홍현희, 제이쓴 아들 준범(태명 똥별이)군이 깜찍한 미모를 자랑했다.

최근 제이쓴은 "D+200🎉 버거왕자 인어곤듀님 등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준범 군은 인어공주로 변신한 모습. 넘치는 볼살과 두둑하게 접히는 뱃살이 시선을 강탈한다.

제이쓴은 2018년 홍현희와 결혼,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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