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겸 배우 배정남이 근황을 전했다.

배정남은 8일 자신의 채널에 "시드니의 밤"이라며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배정남이 흰색 셔츠에 검은색 바지를 입고 선글라스를 착용하는 모습이 담겼다.

한편 배정남은 지난해 12월 개봉한 영화 '영웅'에서 조도선 역을 맡았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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