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수영이 촬영장에서 일상을 전했다.
수영은 8일 자신의 채널에 "진희야 나한테 와줘서 고마워. 드라마 '남남' 올클리어. 고생하셨습니다"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수영은 티아라를 쓰고 핑크색 망토를 입어 공주님 같은 비주얼을 뽐내고 있다.
한편 수영이 이번에 출연한 드라마 '남남'은 대책 없는 엄마와 쿨한 딸의 '남남' 같은 동거를 그린 디즈니+ 오리지널 드라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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