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애슐리 SNS)
(사진=애슐리 SNS)
그룹 레이디스 코드 멤버 애슐리(최빛나)가 데뷔 10주년을 자축했다.

애슐리는 8일 "레이디스코드 10주년. 10년 동안 옆에서 함께 해준 멤버들 너무너무 고맙고 사랑해♥ 우리 평생 가자"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애슐리가 레이디스 코드 멤버 이소정, 주니와 함께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이들은 큰 하트와 작은 하트를 손으로 만들며 훈훈한 우정을 자랑하고 있다.
(사진=애슐리 SNS)

데뷔 10주년을 맞은 레이디스 코드 멤버들의 밝은 미소가 눈길을 사로잡는 가운데, 애슐리는 故권리세·고은비의 모습이 담긴 완전체 사진도 함께 공개해 먹먹함을 자아낸다.

한편 레이디스 코드는 2013년 첫 미니 앨범 'CODE#01 나쁜여자'로 데뷔했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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