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소이현이 남편 인교진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소이현은 8일 "내 짝꿍"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소이현과 인교진의 모습이 담겼다.

소이현과 인교진은 블랙으로 의상을 맞춰 입었다. 두 사람은 서로의 손을 꽉 잡고 마주 보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소이현은 2014년 배우 인교진과 결혼,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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