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양미라가 일상을 공유했다.
양미라는 6일 "여러분 저 드디어 핑크손톱 지웠어요 핑크가 질색이라 손에 있던걸 고대로 발로 옮겼고요"라고 적었다.
이어 "오늘은 드디어 봄방학이 끝난 월요일이라 서호가 유치원에 다녀왔어요. 그나저나 우리 서호가 벌써 4세 반이라니. 요즘은 사진 찍을 땐 쁘이! 거울보면 엉덩이 댄스. 초콜릿 선물엔 90도 인사. 말도 예쁘게 하고 귀염뽀짝이에요"라며 아들 자랑도 잊지 않았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손톱과 발톱에 새로 네일을 한 양미라의 모습이 담겼다. 양미라는 발가락까지 인증하는 장난기 가득한 모습으로 보는 이들의 미소를 유발한다.
한편 양미라는 지난 2018년 2세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해 2020년 6월 아들 서호 군을 낳았다. 또 최근 둘째 딸을 출산했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양미라는 6일 "여러분 저 드디어 핑크손톱 지웠어요 핑크가 질색이라 손에 있던걸 고대로 발로 옮겼고요"라고 적었다.
이어 "오늘은 드디어 봄방학이 끝난 월요일이라 서호가 유치원에 다녀왔어요. 그나저나 우리 서호가 벌써 4세 반이라니. 요즘은 사진 찍을 땐 쁘이! 거울보면 엉덩이 댄스. 초콜릿 선물엔 90도 인사. 말도 예쁘게 하고 귀염뽀짝이에요"라며 아들 자랑도 잊지 않았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손톱과 발톱에 새로 네일을 한 양미라의 모습이 담겼다. 양미라는 발가락까지 인증하는 장난기 가득한 모습으로 보는 이들의 미소를 유발한다.
한편 양미라는 지난 2018년 2세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해 2020년 6월 아들 서호 군을 낳았다. 또 최근 둘째 딸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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