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이동국 딸' 재시, 17세 완벽한 미모...톱모델 유망주 입력 2023.03.06 05:43 수정 2023.03.06 05:43 전 축구 국가대표 이동국 딸 재시가 모델로 변신했다.재시는 5일 자신의 SNS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 모델로 재시는 런던 패션 위크에 참석한 무대의상을 거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한편 2007년생인 재시는 지난해 밀라노 패션위크 무대에 오른 바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페이스북 네이버 네이버 밴드 관련기사 중도 하차 사태 터졌다…오승은 "뱃속에 아기 생겨, 활동 중단" ('퍼라') 심형탁♥사야, 아들 드디어 세상에 나왔다…"하루야 엄마 아빠 옆에 와줘서 고마워" 심형탁♥사야, 결혼 2년 만에 부모됐다…득남 후 오열 "무섭고 힘들어" ('신랑수업') 시청률 최저 0.3%로 떨어졌는데…기안84, 결국 난항 빠졌다 "쉽지 않아" ('기안이쎄오') 대상 받은 이찬원, 축구 해설가로 변신…1100만원 기부한 KBS '뽈룬티어'서 데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