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플루언서 홍영기가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최근 홍영기는 "그림이 좋아지는 나이가 왔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홍영기는 미술 전시를 보러간 모습. 특유의 비글 매력과 어우러지는 상큼한 패션이 시선을 끈다.

홍영기는 2012년 3세 연하 남편 이세용과 결혼,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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