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권오중♥' 엄윤경, 58세에도 변함없는 꽃 미모 입력 2023.03.05 20:38 수정 2023.03.05 20:38 권오중 엄윤경 / 사진=엄윤경 인스타그램배우 권오중의 아내 엄윤경이 근황을 전했다.엄윤경은 지난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아름다운 미모를 드러낸 엄윤경이 남편 권오중과 거울 셀카를 찍는 모습이 담겨있다.한편, 권오중과 엄윤경은 1996년 결혼,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페이스북 네이버 네이버 밴드 관련기사 심형탁♥사야, 아들 드디어 세상에 나왔다…"하루야 엄마 아빠 옆에 와줘서 고마워" 심형탁♥사야, 결혼 2년 만에 부모됐다…득남 후 오열 "무섭고 힘들어" ('신랑수업') 시청률 최저 0.3%로 떨어졌는데…기안84, 결국 난항 빠졌다 "쉽지 않아" ('기안이쎄오') 대상 받은 이찬원, 축구 해설가로 변신…1100만원 기부한 KBS '뽈룬티어'서 데뷔 '결혼→임신' 공민정, 꽃길만 걸었는데…한밤중 놀이터서 오열('오지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