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최현주♥' 안재욱, 53살에 드디어 학부모 됐다…장꾸미 딸 수현 입학식 입력 2023.03.03 08:51 수정 2023.03.03 08:51 배우 안재욱이 학부모가 됐다며 기뻐했다. 안재욱은 2일 "낮에는 수현이 초등학교 입학식 학부모 됐어요^^ 축하해 아빠는 촬영장으로고고 ^^;;"라고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사진에는 딸 수현 양의 초등학교 입학식에 참여한 안재욱 가족의 단란한 모습이 담겼다. 수현 양은 꽃다발을 안고 행복한 미소를 지어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안재욱은 2015년 6월 뮤지컬 배우 최현주와 결혼했고, 슬하에 1녀 1남을 두고 있다. 현재 안재욱과 수현 양은 ENA 예능 '오은영 게임'에 출연 중이다.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페이스북 네이버 네이버 밴드 관련기사 '승리 열애설' 유혜원, 황재근에 차이고 '충격' "살면서 처음 겪어" ('커플팰리스2') '전지현 아파트' 공개된다…"들어가 본 사람 많지 않아" 독특한 구조('홈즈') 곽튜브, 논란 딛고 희소식 알렸다…"굴하지 않으려 해, 눈빛 익숙해져" ('지구마블3') '연봉 5억' 25기 광수, 솔로녀들 '관심 폭발' "연륜 많아 보여 선택" ('나는 솔로') '홍석천의 보석함' 출연 한 달 만에…'중소의 기적' 82메이저, 블랙데이 컴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