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주진모♥' 민혜연, 피 흘리며 시술받더니…청담 병원장의 꿀피부 입력 2023.02.28 20:23 수정 2023.02.28 20:23 주진모 아내 민혜연이 열일중이다.최근 민혜연은 "퇴근하고 일하는 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민혜연은 헤어, 메이크업을 받는 모습. 청담동 병원장답게 꿀광 피부를 자랑한다.민혜연은 지난 2019년 10살 연상의 배우 주진모와 결혼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페이스북 네이버 네이버 밴드 관련기사 심형탁♥사야, 아들 드디어 세상에 나왔다…"하루야 엄마 아빠 옆에 와줘서 고마워" 심형탁♥사야, 결혼 2년 만에 부모됐다…득남 후 오열 "무섭고 힘들어" ('신랑수업') 시청률 최저 0.3%로 떨어졌는데…기안84, 결국 난항 빠졌다 "쉽지 않아" ('기안이쎄오') 대상 받은 이찬원, 축구 해설가로 변신…1100만원 기부한 KBS '뽈룬티어'서 데뷔 '결혼→임신' 공민정, 꽃길만 걸었는데…한밤중 놀이터서 오열('오지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