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음이 패션 감각을 드러냈다.

황정음은 27일 웃는 이모티콘(🤣🤣🤣)을 자신의 온라인 계정에 남기고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황정음은 남편과 쇼핑을 나간 모습. 바닥에 닿을 것 같은 긴 길이의 코트를 입고 거울에 비친 모습을 찍고 있다. 황정음의 우아하고 세련된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황정음은 2016년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 후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