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아유미가 카페에서 휴식을 취했다.

최근 아유미는 "점점 봄이 오고있는 느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유미는 카페에서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마시며 여가시간을 보내고 있다. 특유의 비글 매력과 어우러지는 상큼한 패션이 시선을 끈다.

아유미는 지난해 10월 2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렸다. 또 아유미는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 중이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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