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겸 배우 정호연이 백리스 드레스로 시선을 끌었다.
정호연은 25일 "bafta"라고 적고 사진을 공개했다. 앞서, 황금빛 드레스로 시선을 모았던 그는 백리스 블랙 드레스를 입은 모습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모델 출신인 만큼 군살 하나 없는 매끈한 등 라인이 감탄을 자아냈다.
정호연은 지난 19일(현지시각) 영국 런던 사우스뱅크 센터 로열 페스티벌 홀에서 열린 제76회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British Academy of Film and Television Arts, BAFTA) 레드카펫에 올랐다.
정호연은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에 새벽 역을 연기했다. 첫 연기 도전이었으나, 안정적인 호연을 펼쳤다. 더불어 '오징어 게임'이 세계적인 히트를 치면서 글로벌 스타덤에 올랐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정호연은 25일 "bafta"라고 적고 사진을 공개했다. 앞서, 황금빛 드레스로 시선을 모았던 그는 백리스 블랙 드레스를 입은 모습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모델 출신인 만큼 군살 하나 없는 매끈한 등 라인이 감탄을 자아냈다.
정호연은 지난 19일(현지시각) 영국 런던 사우스뱅크 센터 로열 페스티벌 홀에서 열린 제76회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British Academy of Film and Television Arts, BAFTA) 레드카펫에 올랐다.
정호연은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에 새벽 역을 연기했다. 첫 연기 도전이었으나, 안정적인 호연을 펼쳤다. 더불어 '오징어 게임'이 세계적인 히트를 치면서 글로벌 스타덤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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