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 전진의 아내 류이서가 일상을 전했다.
22일 류이서는 “봄을 맞이해서 스웻셋업과 퀼팅재킷을 입어보았어요”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류이서는 캐주얼한 복장으로 카페에서 촬영을 하고 있다.
한편 류이서는 지난해 9월 첫 방송된 동아TV의 뷰티 예능 프로그램 ‘스타일미(美) 시즌4’ MC로 전격 발탁되기도 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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