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이지혜가 워킹맘의 고충을 토로했다.

최근 이지혜는 "녹화가 늦어져서 맘이 급하네 빨리가서 육아 해야하는디ㅠㅠ 오랫만에 조용한 대기실에서 셀카를 찍어봤는데 셀카도 자주 찍어봐야 실력이 느는구만 어째 쫌 아쉽다 쩝... 또 아이러니 하게 금연마크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지혜는 대기실에서 셀카를 찍는 모습. 러블리한 비주얼이 모두를 설레게 한다.

앞서 이지혜는 최근 과거 흡연 사실을 언급해 많은 화제를 모았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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