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아이유, 배두나 '다음 소희' 추천추천...바로 극장으로 입력 2023.02.15 06:24 수정 2023.02.15 06:24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배두나를 응원했다.14일 아이유는 "지금 바로 극장에서! 추천추천추천추천"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 배두나가 주연을 맡은 영화 '다음 소희'의 시사회 현장이 담겨 있다. 한편 아이유와 배두나는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영화 '브로커'로 연기 호흡을 맞췄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페이스북 네이버 네이버 밴드 관련기사 '32세 돌싱' 한그루, 쌍둥이 출산 7년 만에 복귀했다…"드라마보다 육아가 더 힘들어" [종합]('살림남') [종합] '최민환 옹호 논란' 이홍기 "실망감 크다…납득될 수 있는 무대 나오길" ('SCOOL') 이서, 아이브 황금 막내 인증 '54세' 박명수, 정지선 셰프와 무슨 관계길래…"내 도움에 컸다" 지분 주장 ('사당귀') '데뷔 10개월 차' 투어스, 벌써 억 소리 나네…버스 타고 대학 축제 줄줄이('전참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