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배두나를 응원했다.

14일 아이유는 "지금 바로 극장에서! 추천추천추천추천"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배두나가 주연을 맡은 영화 '다음 소희'의 시사회 현장이 담겨 있다.

한편 아이유와 배두나는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영화 '브로커'로 연기 호흡을 맞췄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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