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도연 인스타그램


그룹 위키미키 멤버 겸 배우 김도연이 근황을 전했다.

김도연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엄마 손잡고 발차기 연습"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몽환스러운 매력을 드러낸 김도연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김도연은 배우로 활동 중이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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