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정동원이 멋진 일상을 전했다.

13일 정동원은 트로피 이모티콘과 함께 네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말끔하게 정장을 차려입은 정동원이 파란색 벽에 기댄 채 환하게 웃는 모습이 담겼다.

한편 정동원은 오는 18일, 19일 양일간 수원 '음학회' 공연을 통해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