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케이에이치컴퍼니)

싱어송라이터 최낙타가 새로운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최낙타는 지난 12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새 프로필 사진을 공개, 빛나는 비주얼로 이목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공개된 사진 속 최낙타는 캐주얼한 복장에 안경과 넥타이를 활용한 스타일링으로 소년미 넘치는 비주얼을 뽐내는가 하면, 셔츠 스타일링을 통해 훈훈한 남친룩까지 완성하며 팬심을 저격했다.
(사진=케이에이치컴퍼니)
여기에 최낙타는 몽환적인 눈빛과 함께 골똘히 생각에 잠긴 표정들로 감각적인 무드까지 선사하며 독보적인 아우라를 풍겼다.

최낙타는 지난 2013년 싱글 ‘얼음땡’으로 데뷔, ‘귀여워’, ‘Grab Me’, ‘어떡해’, ‘HERB’ 등 어쿠스틱을 기반으로 한 다채로운 장르의 음악을 선보여 왔다. 또 ‘18 어게인’, ‘어서와’, ‘고백부부’, ‘간 떨어지는 동거’ 등 드라마 OST 가창에도 참여하는 등 한계 없는 음악적 스펙트럼을 입증하기도 했다.
한편 최낙타는 최근 ‘발라드 명가’ 케이에이치컴퍼니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