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시그널' 김현우가 운영하던 식당을 닫았다.

최근 김현우는 "모든 게 다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끝까지 날 믿어주고 따라주던 내 동생들 미안하고 고마웠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김현우는 서울숲에서 본인이 직접 운영하던 레스토랑 '아치' 폐업 소식을 전했다. 흑백으로 된 동양화 사진을 함께 올렸다.

채널A ‘하트시그널2‘의 남자 메기로 출연해 큰 인기를 끈 김현우는 당시 출연자들 사이에서 가장 화제가 되며 커플 여부 및 그의 음식점까지 주목을 받았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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