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소이현 SNS)
배우 소이현이 해외여행 중 근황을 전했다.

소이현은 11일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바다가 보이는 풀장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소이현의 모습이 담겼다. 민소매를 착용한 소이현은 머리를 질끈 묶고 탄탄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사진=소이현 SNS)

또 나물 그늘 아래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 소이현은 민소매로 드러난 군살 없는 글래머 몸매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소이현은 배우 인교진과 지난 2014년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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