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신화 멤버 전진 아내 류이서가 일상을 공유했다.

류이서는 지난 6일 "사진을 그렇게 찍는데도 아직도 어색해하고 잘 못 해서 저렇게 구박받으면서 찍고 있답니다 하하하"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속에는 류이서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터틀넥에 무스탕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해당 사진은 전진이 열정적으로 찍어준 것.


또한 류이서는 전진의 모습이 담긴 영상을 공개하기도. 전진은 류이서 찰나의 순간을 포착하기 위해 열정적으로 포즈를 요구하고 있는 모습이 돋보인다.



류이서는 2020년 전진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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