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뉴진스가 팬들과 함께 200일을 자축했다.

뉴진스는 6일 공식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200 days we will never forget! (우리의 절대 잊지 못할 200일) 버니즈 항상 고맙고 사랑해요. 100일 축하해요”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뉴진스는 그동안 활동하며 찍은 단체 사진과 함께 얼굴을 맞대고 찍은 사진 등을 전했다.

한편 뉴진스가 싱글 앨범 'OMG'로 빌보드 '핫 100' 진입을 비롯해 국내외 뛰어난 성적을 거두며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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