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뉴욕댁' 이진, 흑백 뚫고 나온 꾸안꾸 패션...딱 봐도 연예인 입력 2023.02.01 12:17 수정 2023.02.01 12:17 그룹 핑클의 이진이 근황을 전했다.1일 이진은 별다른 멘트없이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 이진은 뉴욕의 한 카페에서 휴대폰을 보면서 기다리고 있는 모습.한편 이진은 지난 1998년 핑클로 데뷔했으며 2016년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해 현재 미국 뉴욕에 거주 중이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페이스북 네이버 네이버 밴드 관련기사 '서열 있는' 학교, 학폭 사태 우려…차우민 "타인에 방해돼"('다크한 아우라') "너무 빠른 거 아니야?" 한해 동공 지진…플러팅 장인 덱스도 '깜짝'('솔로지옥') '블랙핑크 구독자 꼴찌' 지수, '꽃' 잇는 솔로로 리사 추월 성공할까 [TEN피플] "러브 스캔들"…'9살 연하♥' 유병재, 금지된 사랑에 '경악'('선넘클') [종합]'군면제' 나인우 "189cm 키 줄어드는 것보다 머리숱 포기하겠다"('비보티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