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서 허니제이가 남편 정담과 함께 만삭 D라인을 촬영했다.
허니제이는 31일 "성질 급해서 실시간으로 그냥 올려버리기"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허니제이가 남편 정담과 함께 만삭 화보를 촬영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허니제이는 만삭의 D라인을 감싸 안고 카메라를 응시하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또 남편 정담의 몸에 기댄 채 선남선녀 비주얼이 돋보이는 다정한 모습까지 다양한 모습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한편 허니제이는 한 살 연하의 패션업계 종사자 남편 정담과 결혼식을 올렸다. 또 허니제이는 임신 사실을 알려 축하를 받기도 했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허니제이는 31일 "성질 급해서 실시간으로 그냥 올려버리기"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허니제이가 남편 정담과 함께 만삭 화보를 촬영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허니제이는 만삭의 D라인을 감싸 안고 카메라를 응시하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또 남편 정담의 몸에 기댄 채 선남선녀 비주얼이 돋보이는 다정한 모습까지 다양한 모습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한편 허니제이는 한 살 연하의 패션업계 종사자 남편 정담과 결혼식을 올렸다. 또 허니제이는 임신 사실을 알려 축하를 받기도 했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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