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티아라 효민이 근황을 전했다.

27일 효민은 "me in the car"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효민은 차량 내부에서 찍은 셀카를 공개했다.

한편 효민은 연기자로도 활동하며 '천 번째 남자', '달콤한 유혹', '직진의 달인', '팔로워' 등에 출연한 바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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