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이승기가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이승기는 25일 "나와 내 기타"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기타를 치고 있는 이승기의 모습이 담겼다. 이승기는 편안한 오버사이즈 재킷에 모자를 착용한 채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이승기의 훈훈한 비주얼과 부드러운 보조개 미소가 보는 이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한편 지난해 지난해 서울대어린이병원에 진료환경 개선 기금 20억 원을 기부한 이승기는 최근 또 자신의 생일을 맞아 5억 5천만 원을 대한적십자사에 기부하는 등 꾸준한 선행을 이어오고 있다.
이준현 텐아시아 기자 wtcloud83@tenasia.co.kr
이승기는 25일 "나와 내 기타"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기타를 치고 있는 이승기의 모습이 담겼다. 이승기는 편안한 오버사이즈 재킷에 모자를 착용한 채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이승기의 훈훈한 비주얼과 부드러운 보조개 미소가 보는 이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한편 지난해 지난해 서울대어린이병원에 진료환경 개선 기금 20억 원을 기부한 이승기는 최근 또 자신의 생일을 맞아 5억 5천만 원을 대한적십자사에 기부하는 등 꾸준한 선행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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