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전진♥' 류이서, 러블리한 잉꼬부부...돋보이는 청초한 미모 입력 2023.01.25 10:20 수정 2023.01.25 10:20 가수 전진의 아내 류이서가 일상을 전했다.24일 류이서는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라며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물씬 나는 곳에서 커피를 마시고 있는 류이서의 모습이 담겼다.한편 항공사 승무원 출신인 류이서는 지난 2020년 신화 전진과 결혼식을 올렸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페이스북 네이버 네이버 밴드 관련기사 파우 홍, 치명적인 윙크...러블리 하트[TEN포토] "예쁜 나이 25살" 故 김새론, 오늘(19일) 비공개 발인…유족·지인 배웅 속 영면 [TEN이슈] [종합] '♥추성훈과 불화설' 야노시호, 긴급 심경 고백…"많이 울어, 싫었다"('추성훈') 파우 현빈, 머리로 만든 하트...사랑해[TEN포토] 파우 정빈, 집앞에 나온듯한 편안한 공항패션[TEN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