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쥬얼리 출신' 이지현·서인영, 여전한 우정 과시…동안美 폭발 투샷 입력 2023.01.23 06:40 수정 2023.01.23 06:40 서인영 이지현 / 사진=이지현 인스타그램그룹 쥬얼리 출신 이지현, 서인영이 근황을 전했다.이지현은 지난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세상에서 가장 아기 같은 신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동안 미모를 과시한 이지현, 서인영의 모습이 담겨있다.한편, 서인영은 오는 2월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린다.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페이스북 네이버 네이버 밴드 관련기사 김다현 '아파트', 이 정도면 철거 수준인데…로제 좇다 트로트 정체성 버렸네 [TEN뮤직] '♥금융맨' 손연재, 아들 돌잔치 준비하나…곱디 고운 한복 자태 한보름, 49kg인데 말라도 너무 마른 팔다리…뼈만 남았네 오대환, 스크린→안방극장 오가는 흥행요정 홍승희, 스토리제이컴퍼니 전속계약…김태희·서인국과 한솥밥 [공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