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민시가 일상을 공유했다.

고민시는 지난 20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고민시의 모습이 담겼다.


고민시는 명품 D사 의상과 블링블링한 주얼리를 착용했다. D사와 어우러지는 그의 우아한 매력이 돋보인다.

고민시는 영화 '밀수'(감독 류승완)에 출연한다. '밀수'는 1970년대 평화롭던 작은 바다 마을을 배경으로 밀수에 휘말리게 된 두 여자의 범죄 활극이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