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10기 옥순이 소두 자신감을 드러냈다.

최근 10기 옥순은 "서로 서로 칭찬 핑퐁 한 날 얼굴 작단 말 들어서 부끄럽☺️ 예쁜 사진 찍어 준 초희언니 역시 ❤️퀸옥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옥순은 20만원이 넘는 시스루 블라우스를 입은 모습. 고급스러움과 단아함을 동시에 뽐냈다.

해당 게시물을 본 남자친구 '돌싱글즈' 유현철은 "너무 예뻐서 가지 말라고 할뻔 했잖아😍"라고 애정 어린 댓글을 남겼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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