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윤미가 일상을 공유했다.
이윤미는 지난 17일 "지나가는 길 신상 피드를 보고 잠시 들렀는데 와우 내가 찾던 바지!! 드뎌 겟~"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이어 "#참새가방앗간을그냥지나칠수없지 골프 옷인데 얼굴 소멸 후드티랑도 찰떡. 바지 소재도 찰랑찰랑하면서도 라인감이 예술로 떨어집니다~~ #추위야가라~ 나 빨리 골프 치고 싶다~~~~^^ #2023 #기대해주세요 ㅋ"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윤미의 모습이 담겼다. 이윤미는 후드 티셔츠에 검은색 바지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남다른 다리 라인이 돋보여 시선을 끈다.
이윤미는 2006년 가수 겸 작곡가 주영훈과 결혼, 슬하에 세 딸을 두고 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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