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배우 이지훈이 사칭 계정에 분노했다.

17일 이지훈은 "속지 마세요 당하지 마셔요"라며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이지훈은 사칭 계정에 피해를 입지 않도록 주의를 당부했다.

한편 이지훈은 14세 연하 일본인 미우라 아야네와 결혼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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