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황우슬혜가 눈물을 흘렸다.
황우슬혜는 16일 "한치 뜯으며 홀로 평생 잘살게 될까 봐~ 두려운 여자.. 곧 봬요"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한 영상 속에는 한치를 뜯고 있는 황우슬혜의 모습이 담겼다. 화장기 없는 얼굴. 목이 늘어난 티셔츠에 대충 머리를 묶은 황우슬혜는 눈물을 뚝뚝 흘리며 한치를 먹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특히 황우슬혜는 꾸밈없는 모습에 눈물을 흘려도 굴욕 모르는 아름다운 미모로 미소를 자아낸다.
한편 황우슬혜는 지난해 종영한 KBS 2TV 드라마 '미남당'에 출연했다.
이준현 텐아시아 기자 wtcloud83@tenasia.co.kr
황우슬혜는 16일 "한치 뜯으며 홀로 평생 잘살게 될까 봐~ 두려운 여자.. 곧 봬요"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한 영상 속에는 한치를 뜯고 있는 황우슬혜의 모습이 담겼다. 화장기 없는 얼굴. 목이 늘어난 티셔츠에 대충 머리를 묶은 황우슬혜는 눈물을 뚝뚝 흘리며 한치를 먹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특히 황우슬혜는 꾸밈없는 모습에 눈물을 흘려도 굴욕 모르는 아름다운 미모로 미소를 자아낸다.
한편 황우슬혜는 지난해 종영한 KBS 2TV 드라마 '미남당'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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