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조요정 손연재가 화려한 미모를 선보였다.
최근 손연재는 "이제 곧 골프 시즌 시작⛳️ 일상에서도 필드에서도 예쁜 스니커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연재는 낮은 굽의 신발에도 길쭉한 기럭지를 드러냈다. 여기에 작은 얼굴, 탄탄한 바디라인을 자랑했다.
손연재는 2022년 9살 연상의 사업가 남편과 결혼을 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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