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전진♥' 류이서, 일상이 러블리..."예쁜데 맛있기까지" 입력 2023.01.16 06:00 수정 2023.01.16 06:00 그룹 신화 멤버 전진 아내 류이서가 일상을 전했다.15일 류이서는 "예쁜데 맛있기까지 하다니"라며 사진을 올렸다.사진 속 류이서가 먹는 시리얼이 담겨 있다. 한편 전진과 류이서는 2020년 9월 결혼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페이스북 네이버 네이버 밴드 이메일 관련기사 '김지민♥' 김준호 "인연 끊을 수 있다"('독박투어2') 김호중의 민낯, 군 특혜·전 여친 폭행→뺑소니…검열 없는 사랑이 불러온 참사 [TEN피플] 김호중 사고 칠 때마다 팬들은 감싸기 급급…다들 정신 차리세요 [TEN초점] [단독] 조우진·이정은, '넉오프' 출연 확정…김수현의 든든한 조력자로 페퍼톤스 이장원에게 이런 재능이 있다니…콘서트 앞두고 아내 닮은 성악 발성 선보여 화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