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정명이 입주자 대표가 된 기념으로 스콘선물을 준비했다.
13일 밤 방송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는 천정명이 입주민들을 위한 스콘 70개를 만드는 장면이 담겼다.
이날 천정명은 "부업이라고 해야 하나? 입주자 대표가 됐다. 입주민들을 위해 새해 인사 겸 스콘을 만들려고 한다"라며 방산 시장을 찾게 된 이유를 밝혔다. 이어 천정명은 "하다 보니까 욕심이 생기더라. 이렇게까지 오래 걸릴지 몰랐다"라면서도 완성된 스콘의 맛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또한 그는 일일히 입주민들에게 손편지를 썼고 포장된 스콘과 와인까지 집집마다 다 돌렸다. 또한 무지개 회원을 위한 윌슨 모양 스콘을 만들어 일일히 선물해 회원들에게 감동을 안겼다. 이후 천정명은 "앞으로 다른 사람들을 위해 더 많이 일하겠다"라는 각오를 보이며 너스레를 떨었다.
신지원 텐아시아 기자 abocato@tenasia.co.kr
13일 밤 방송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는 천정명이 입주민들을 위한 스콘 70개를 만드는 장면이 담겼다.
이날 천정명은 "부업이라고 해야 하나? 입주자 대표가 됐다. 입주민들을 위해 새해 인사 겸 스콘을 만들려고 한다"라며 방산 시장을 찾게 된 이유를 밝혔다. 이어 천정명은 "하다 보니까 욕심이 생기더라. 이렇게까지 오래 걸릴지 몰랐다"라면서도 완성된 스콘의 맛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또한 그는 일일히 입주민들에게 손편지를 썼고 포장된 스콘과 와인까지 집집마다 다 돌렸다. 또한 무지개 회원을 위한 윌슨 모양 스콘을 만들어 일일히 선물해 회원들에게 감동을 안겼다. 이후 천정명은 "앞으로 다른 사람들을 위해 더 많이 일하겠다"라는 각오를 보이며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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