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故 최진실 딸 최준희, 고교 졸업후 근황..."술을 마음껏 담글 수 있는 어엿한 21살 어른" 입력 2023.01.13 12:51 수정 2023.01.13 12:51 고(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근황을 전했다.12일 최준희는 "먹고 싶은 술을 마음껏 담글 수 있는 어엿한 으른이 되었어요"라며 사진을 올렸다.사진 속 과일주를 담그고 있는 최준희의 근황이 담겼다.한편 최준희는 지난 1월 10일 출판사 작가의 서재와 출판 계약을 맺고 작가 데뷔를 준비 중이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페이스북 네이버 네이버 밴드 이메일 관련기사 온주완, 부모님 암 투병 고백…예명 때문에 아버지 섭섭해하셨다 ('백반기행') '♥한가인' 연정훈, 20년 만에 고백…"'X맨' 섭외받았었는데, 못 나가서 아쉬워" ('1박2일') 전종서, 산책만 해도 힙해…미니스커트 입고 개미허리 자랑 '락스타' 데뷔 앞둔 블랙핑크 리사, "동일 인물 맞아?"…충격 비주얼 공개[TEN★] 김병옥 "치매 걸린 아버지, 다음 날 돌아가실 줄도 모르고..." 죄책감에 오열 ('아빠하고 나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