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아스트로 멤버 겸 배우 차은우가 드라마 '오늘도 사랑스럽개' 촬영 중 일상을 공유했다.
차은우는 지난 12일 "오늘도 사랑스럽개"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차은우의 모습이 담겼다.
차은우는 롱패딩 점퍼를 착용하고 후드를 뒤집어쓴 채로 의자에 앉아있다. 그는 '오늘도 사랑스럽개'라는 문구가 적힌 머플러까지 장착했다.
차은우는 현재 드라마 '오늘도 사랑스럽개' 촬영 중이다. '오늘도 사랑스럽개'는 '오늘도 사랑스럽개'는 키스를 하면 개로 변하는 저주에 걸린 여자와 그 저주를 풀 수 있는 유일한 치트키지만 개를 무서워하는 남자의 댕며드는 예측불허 판타지 로맨스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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