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비가 셀카를 공개했다.

비는 12일 "열일 #밥"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비의 모습이 담겼다.


비는 직접 먹은 음식들을 사진으로 남겨 자랑했다. 이어 그는 명품 브랜드 C사의 비니와 패션 브랜드 G사의 옷을 입고 셀카를 찍고 있다.

또한 비는 거울 앞에서 포즈를 취하며 사진으로 남겼다. 그는 장난기가 넘치는 매력을 자랑했으며, 눈만 빼꼼 보이게 촬영했다.

비는 배우 김태희와 2017년 결혼,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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