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축구선수 안정환 아내 겸 미스코리아 출신 이혜원이 셀카를 공개했다.

이혜원은 12일 "굿모닝!!! 각자!! 오늘 목표 하나만 정하기!!! 저는 팝업 마지막 날이라 바쁘게 잘 마무리하기랍니다!!! 얼른 가서 체크해야지♥"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혜원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줄무늬 셔츠와 마스크를 착용한 상태로 셀카를 찍고 있다. 마스크를 착용했음에도 미스코리아 출신답게 빛나는 외모를 자랑했다.

이혜원은 안정환과 2001년에 결혼, 슬하에 1녀 1남을 두고 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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