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인애가 추억여행을 떠났다.

최근 장미인애는 "❤️ 추억"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미인애는 새빨간 원피스를 입고 패셔니스타의 정석을 입증했다. 지금보다 훨씬 앳된 모습이다.

장미인애는 연상의 사업가와 혼인신고를 하면서 법적으로 부부가 됐고, 최근 아들까지 태어나면서 행복한 가정을 꾸렸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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