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정려원, 꽃 보다 아름다운 여인...봄을 부르는 미모 입력 2023.01.12 05:13 수정 2023.01.12 05:13 배우 정려원이 근황을 전했다.11일 정려원은 "a visit to my favorite flower shop”이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사진 속 정려원은 꽃과 화분에 둘러싸여 청초한 미모를 뽐내고 있다.한편 정려원은 현재 영화 '하얀 차를 탄 여자'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페이스북 네이버 네이버 밴드 관련기사 박세리, 대형 농어 잡다가 사고 터질 뻔 '아찔'…기상 악화 위험했다 ('푹다행') 이동건 父, "아들 공개 연애 5번 이유 밝혔다..상대방 존중"('미우새') [종합]여경래 "'흑백요리사' 장난삼아 출연…한 방에 갈 줄 몰랐다"('강연자들') 300원 때문에 30명 목숨이…김동현 "3일 만에 도망쳤다"('히든아이') 카리나, 26살 연상 선배 저격했다…커버 무대에 "나 놀리는 거냐" ('싱크로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