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공효진 SNS)](https://img.hankyung.com/photo/202301/p1065607113322531_116_thum.jpg)
공효진은 10일 "까까"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반려견을 품에 안고 있는 공효진의 모습이 담겼다. 공효진은 화장기 없는 얼굴과 수수한 옷차림, 대충 묶은 머리에도 변함없는 환한 미모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또 반려견을 품에 안고 간식을 주는 공효진의 다정한 모습이 미소를 자아낸다.
한편 공효진은 지난해 10살 연하의 가수 케빈오와 결혼식을 올렸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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