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카라의 멤버 박규리가 여신 미모를 인증했다.
박규리는 9일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거울을 배경으로 셀카를 촬영하고 있는 박규리의 모습이 담겼다. 목도리까지 꽁꽁 싸멘 박규리는 흑백 사진을 뚫고 나오는 선명한 눈매와 여신 미모로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7년 만에 완전체로 돌아온 카라는 지난해 11월 스페셜 앨범 '무브 어게인'을 발매했다.
이준현 텐아시아 기자 wtcloud83@tenasia.co.kr
박규리는 9일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거울을 배경으로 셀카를 촬영하고 있는 박규리의 모습이 담겼다. 목도리까지 꽁꽁 싸멘 박규리는 흑백 사진을 뚫고 나오는 선명한 눈매와 여신 미모로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7년 만에 완전체로 돌아온 카라는 지난해 11월 스페셜 앨범 '무브 어게인'을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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