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제이미(JAMIE)가 워너뮤직코리아를 떠난다.
소속사 워너뮤직코리아 측은 6일 "당사와 아티스트 제이미는 향후 활동에 대한 오랜 논의 끝에 서로의 의견을 존중, 계약기간 만료에 따라 전속계약을 종료하기로 합의했음을 알려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그동안 워너뮤직코리아 소속 아티스트로 활동해준 제이미님의 노력과 헌신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라며 "당사와 함께한 기간 동안 큰 응원을 보내주신 팬 여러분께도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고 덧붙였다.
또 워너뮤직코리아 측은 "당사는 앞으로 이어질 제이미의 활동과 행보도 응원하며 지지하겠다. 제이미의 향후 활동에도 변함없는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소속사 워너뮤직코리아 측은 6일 "당사와 아티스트 제이미는 향후 활동에 대한 오랜 논의 끝에 서로의 의견을 존중, 계약기간 만료에 따라 전속계약을 종료하기로 합의했음을 알려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그동안 워너뮤직코리아 소속 아티스트로 활동해준 제이미님의 노력과 헌신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라며 "당사와 함께한 기간 동안 큰 응원을 보내주신 팬 여러분께도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고 덧붙였다.
또 워너뮤직코리아 측은 "당사는 앞으로 이어질 제이미의 활동과 행보도 응원하며 지지하겠다. 제이미의 향후 활동에도 변함없는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