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이 제주도에서 일상을 전했다.

5일 서하얀은 제주도 여행 중인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서하얀은 배우 박한별이 운영하는 카페에서 커피를 마시고 있는 모습.

한편 승무원 출신 서하얀은 지난 2017년 18살 나이 차를 극복하고 임창정과 결혼해 슬하에 5남을 두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