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임지연이 근황을 전했다.
3일 임지연은 "더글로리 박연진 #netflix"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임지연은 벽 앞에서 미소를 지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한편 임지연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더 글로리'에서 문동은(송혜교 분)을 괴롭히는 학교폭력 가해자 악역 박연진을 연기해 호평을 받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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