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클라라가 반전 매력을 드러냈다.
클라라는 3일 "LA에서 내가 제일 좋아하는 버거"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햄버거 가게를 찾은 클라라의 모습이 담겼다. 핑크 컬러의 상의에 청바지를 매치한 클라라는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무엇보다 섹시한 매력을 뽐내던 클라라는 러블리한 분위기와 귀여운 눈웃음으로 반전 매력을 뽐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클라라는 2019년 재미교포인 사무엘 황과 결혼했다.
이준현 텐아시아 기자 wtcloud83@tenasia.co.kr
클라라는 3일 "LA에서 내가 제일 좋아하는 버거"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햄버거 가게를 찾은 클라라의 모습이 담겼다. 핑크 컬러의 상의에 청바지를 매치한 클라라는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무엇보다 섹시한 매력을 뽐내던 클라라는 러블리한 분위기와 귀여운 눈웃음으로 반전 매력을 뽐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클라라는 2019년 재미교포인 사무엘 황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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